몬도 쵸크 팟
이전에 쓰던 쵸크백은 자석부분이 얇아서 쵸크칠할때 손이 많이 찝히고 결국 자석부분이 찢어져서 이번에 몬도 쵸크백을 새로 샀는데 재질부터 외부 주머니, 브러쉬 수납부분까지 아주 좋습니다...
초크팟은 처음이라 이것 저것 많이 찾아다녔어요. 본질에 충실하면서 적당한 크기와 필요한 기능이 있는건 블다 밖에 없는듯 합니다. 굳! 다만 색상이 거의 랜덤 느낌으로 온다는 사실.......
TNT 스팟 400-R 헤드램프
일반 등산용 헤드랜턴처럼 투박한 느낌보다 스트랩 디자인이 감각적이라 캠핑이나 여행 갈 때도 잘 어울리네요. 탄 컬러도 은근 고급스럽구요.. 밝기는 400루멘이라 야간 트래킹이나 캠핑장에서 쓰기에 충분 하고, 생각보다 빛이 꽤 멀리까지 나갑니다. 밝기 조절도 쉬운 편이고 레드라이트 기능도 있어서 밤에 텐트 안에서 쓰기 좋습니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오래 착용해도 머리 눌리는 느낌이 심하지 않고, 충전식이라 건전지 계속 갈아끼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오히려 편한듯 합니다....
일단 무게가 가볍고 디자인도 예뻐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알파인 스타트 후디 MENS F25
밝은색 바람막이 찾고 있었는데 색감 때문에 만족도가 정말 높네요 ? 쨍한 노랑이 아니라 살짝 겨자빛 도는 Amber 컬러라 부담스럽지 않고, 검정/네이비/그레이 등 어디에나 코디하기 좋아서 손이 자주 갈 듯 하네요 재질도 기대 이상입니다. 워낙 뭐 유명하기도 하지만.. 바스락거리는 느낌보다 부들부들한 촉감에 가까워서 착용감이 정말 편하고, 얇고 시원해서 봄~초가을까지 활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막아주면서 겨땀차는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트래킹이나 일상용으로 둘 다 괜찮네요. 사이즈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175cm / 75kg 남자 기준 M 사이즈 딱 좋았습니다. 길이는 쫌 길지만 스트링이 있어서 조절 가능하고 .. 너무 타이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벙벙하지도 않은 적당한 핏으로... 가볍게 코프코어룩으로도 이용 가능할 것 같네요~...
180에 78 라지 딱인데 팔은 길어요.....
통기성이 정말 좋다는 거 하나 듣고 샀는데 첨엔 소프트쉘 개념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직 등산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그런데 입고 등산을 해보니 확실히 다르더군요. 다른 옷들이랑 다르게 정말로 몸이 쾌적한 산행을 했습니다. 레이어링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요. 그런데 단점은 너무 슬림핏이라 살짝 어깨가 좁아보일 수 있다는 점. 그러나 이 기능이라면 모든 것을 다 아우를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 구매하길 너무 잘한 거 같습니다. 시즌 할인에 신규 할인 쿠폰까지 써서 할인 받은 가격에 이 기능이랑 내구성이면 정말 가치있는 소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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